지하철 8대 악마
저는 결혼3년차 맞벌이 부부입니다 어제 저녁 남편과 한바탕하고 뒤숭숭해서 일도 손에 안잡히네요.. 십년가까이 연애하면서 한결같고 책임감있고 말그대로 상남자 모습에 결혼까지 하였습니다 연애때나 결혼해서나 믿음직스럽고 참 잘해요 그러나 단 한가지... 맞벌이를 하지만 살림에는 손 하나 까닥하지 않는 남편때문에 힘듭니다 신랑은 남자 형제만 있는 집에 시어머님은 집에서 살림만 하시던 분이셔서 밥시간되면 밥대령해주고 뭐 하나 굳이시킬 이유가 없었죠... 결혼초에 이런 문제로 싸우고 나면 그 순간에는 분담하지않는 신랑이 마냥 미웠지만 시간이 지나서 생각해보면 여태안하고 살다가 하루 아침에 바뀔수가 없겠지..하며 이해가 되었습니다 푹풍이 지난후 신랑도 저에게 마음속에 말들을 꺼내놓습니다 한 번도 안해보고 살다가 막상..
둘다 아직 어려 돈이 많이 없습니다 집은 제외시키고 3천이면 결혼 가능 할까요? 저희는 지방에 살고 있고 예식장도 다른 금액없이 식비만 계산됩니다 (완전 시골이라...) 식비는 축의로 퉁친다고들 하시더라구요 신행은 유럽으로 갈꺼라서 천만원정도 제외하면 실제로 결혼할때 쓸수 있는 돈은 2천이네요 예물 예단은 안하기로 했구요..(그돈으로 신행을 좋은곳 가려고 합니다) 2천으로 결혼식+혼수 가능 한가요? 둘다 아직 어려 돈이 많이 없습니다 집은 제외시키고 3천이면 결혼 가능 할까요? 저희는 지방에 살고 있고 예식장도 다른 금액없이 식비만 계산됩니다 (완전 시골이라...) 식비는 축의로 퉁친다고들 하시더라구요 신행은 유럽으로 갈꺼라서 천만원정도 제외하면 실제로 결혼할때 쓸수 있는 돈은 2천이네요 예물 예단은 안..
제가 24 남친은 35입니다 남친은 감정표현이 서툴고 무뚝뚝한편이에요. 하지만 절 사랑하고있다고 나름 표현한다지만 글쎄요.. 같이 밥을 먹어도 전 그사람을 보지만 그는 주위여자 주위풍경에 정신이 없어요 같이 있을땐 피곤하다해서 전 제할일하고 그는 침대에 누워 잡니다 남친이 공부하는 학생이라 많이 볼 시간이없습니다 만나고 헤어질때 전 너무아쉽고..그래서 안고 뽀뽀하고 그래도 또 보고싶어서 쉽게 못놓아주는데 며칠전 일이터졌어요 제가 헤어질때 아쉬워하는게 너무 싫답니다 자기따름에는 한다고 하는데 제가 너무 몰라줘서 답답해미치겠다며... 씨x...이라고 욕을하며 분을못참고 눈에보이는것들을 주먹으로 치더라구요..저는 그당시 너무 놀래서 온몸이 떨리고 무서워서 문을 닫았는데 다시 들어와선 무섭냐...하고 되묻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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